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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감독 두기봉 "이혼도 한 장백지, 누가 감히 쓰겠는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4 15:25




 

배우 장백지(35·장바이즈)의 상황에 대해 홍콩의 유명 감독 두기봉(59·두치펑)이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



14일 중국 시나연예는 대만 보도를 빌어 최근 두기봉 감독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장백지를 언급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기봉 감독은 “(장백지는) 아직 괜찮은데 지금 이렇게 된 게 안타깝다”고 말한 뒤 “이혼도 했다. 누가 감히 그녀를 쓰겠는가?”라고 말했다.



장백지와 동료 배우 사정봉은 지난 2006년 결혼해 두 아들을 낳은 바 있다. 그러나 장백지가 사정봉의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던 2008년, 장백지와 홍콩 배우 진관희의 스캔들이 터졌다. 이에 장백지와 사정봉은 2012년 정식 이혼했다. 이후 장백지가 주연을 맡은 영화는 모두 흥행에 참패한 바 있다.



한편 두 아들과 함께 싱가포르로 거처를 옮긴 장백지는 중국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재기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장백지’.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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