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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레이나, 달달하게 '한여름밤의 꿀' 무대 선보여…"핑크빛 기류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4 15:12
‘산이 레이나’. [사진 MBC MUSIC 방송 캡처]






래퍼 산이(29)와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레이나(25)의 핑크빛 기류가 화제다.



산이와 레이나는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2014 멜론 뮤직 어워드(MMA)’에서 ‘한여름 밤의 꿀’로 랩/힙합 부문을 수상했다.



무대에 올라 ‘한여름 밤의 꿀’을 열창하던 산이는 노래 도중 레이나의 이름을 넣어 가사를 바꿔 “레이나, 내가 너 좋아했던거 알지”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레이나는 “알아!”라고 답했다.



산이는 랩/힙합 부문 수상 소감으로 “땡큐 올”이라고 외쳤다. 이어 “부모님 친구 친척 소속사 매니저 등 너무 너무 생각나는 사람이 많다”며 “가장 중요한 건 사랑스러운 레이나. 레이나가 없으면 돈 못 벌었을 것이다”고 말해 고마움을 전했다.



레이나는 “좋은 곡 써준 산이 오빠에게 정말 고맙고 소속사 대표님, 일본에 있는 애프터스쿨 멤버들, 노래 들어준 여러분들과 부모님한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산이 레이나’. [사진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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