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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노수산나에 "자꾸 거론돼 미안해…지금은 좋은 선후배 사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4 14:43






배우 이희준(35)이 노수산나(29)와 결별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희준은 14일 서울 신사동에서 진행된 드라마 ‘유나의 거리’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헤어진 지도 꽤 시간이 흘렀고 알려지게 될 사실이긴 했다”며 노수산나와의 결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이희준은 노수산나에 대해 “배우로서 존경하는 친구다. 그런데 과거 연인임이 밝혀졌을 때도한 배우가 아니라 누구의 여자친구로 거론되는 게 배우 대 배우로서 미안했다”며 “스케줄도 바쁘고 ‘해무’촬영으로 지방에서 6개월 정도 떨어져 있어 보기 어려웠다”고 결별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희준은 “선후배로 같이 지냈던 시간이 길어서 좋은 선후배로 지내고 있다. 이번 일로 다시 그 친구의 이름이 거론돼서 미안했다”며 “기사가 나서 아침에 미안하다고 통화했다. 현명하고 속이 깊은 친구라 미안하다고 하니 알았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한편 이희준의 소속사 측은 13일 이희준과 노수산나의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학교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지난 2011년 교제를 시작해 올해 초 3년 만에 결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이희준’‘노수산나’.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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