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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학입학 전형, "입시 설명회 듣고 파악하세요!" 우리 동네에서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4 11:58
‘2015 대학입학 전형’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가운데 대학입학 전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수시모집 합격자는 다음달 6일에 발표된다. 등록은 같은달 8~10일에 이뤄진다. 정시는 다음달 19~24일 중에 접수하기 시작해 최종적으로 다음해 1월 29일 합격자가 발표될 계획이다.



2015학년도 대학입학 전형 정시모집에서는 전체 정원의 35.8%에 해당하는 13만5,77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은 가채점을 해 본인의 성적을 최대한 정확히 분석해야 한다. 특히 원점수보다는 영역별 예상 표준점수와 백분위, 예상 등급을 따져봐야 한다. 또 올해는 전형 간소화 정책에 따라 정시는 수능 중심으로 선발하는 대학이 늘어났고 우선선발 전형방식이 폐지됐다.



이에 주요 대학들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등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하는 추세라는게 입시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따라서 대학별 입시전형 특성을 철저히 분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각 대학들은 수시모집에서 미등록 등으로 발생한 결원을 정시모집으로 이월해 선발한다. 이 인원은 12월 중순 대학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이에 전국 시도교육청의 입시 설명회 일정도 화제다. 대학교육협의회는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201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입시 설명회 일정을 공개했다.



일정에 따르면 전국 시도교육청은 15일부터 28일까지 해당 시도교육청에서 입시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경기도 교육청은 15일(토) 오후 2~5시에 가천대(성남) 예음홀에서 정시 설명회를 연다.



광주시 교육청은 20일(목) 오후 3~6시에 광주광역시 교육정보원 1층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수능 분석 입시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강원도 교육청은 25일(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춘천교육문화관에서 정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서울시 교육청은 28일(금) 오후 2시에 서울교육연수원에서 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교사진학지도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한편 대학교육협의회 관계자는 “이 일정은 계획안이므로 개최되기 전 각 교육청에 최종 일정을 확인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5 대학입학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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