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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꿀이란? "합성의약품보다 관절염 치료에 탁월"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4 11:48
‘멀꿀이란’. [사진 중앙포토. 본 사진은 멀꿀과 관련이 없습니다.]멀꿀의 효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전남천연자원연구소는 멀꿀나무에서 추출한 천연약물 소재가 기존 합성 의약품보다 관절염 치료에 높은 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또 부작용도 훨씬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멀꿀은 으름덩굴과에 속하는 늘푸른 나무과 덩굴식물로 5월에는 꽃이 피고 가을에 검붉은 색의 열매를 맺는다. 다 익은 멀꿀 열매는 적갈색을 띠며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전남, 경남, 충남 등 남쪽지방의 계곡이나 숲 속에서 생육한다.



멀꿀 열매는 장과로 달걀모양 또는 타원형이고 다 익으면 적갈색을 띈다.



한 연구원은 “멀꿀 천연물 소재는 기존 관절염 치료 약품보다 부작용이 적고 효능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현재 국내외 3건 특허를 등록한 상태다. 이외 항산화 항염증 해열 진통 완화에도 좋은 결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천연물신약으로 개발한다면 재배농가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멀꿀이란’ [사진 국립중앙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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