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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레이나에게 "내가 너 좋아했던 거 알지?" 공개 고백…팬들 반응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4 09:23
‘산이 레이나’. [사진 ‘2014 멜론뮤직어워드’ 캡처]




래퍼 산이와 가수 레이나가 핑크빛 기류를 만들었다.



산이와 레이나는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4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빈지노, 로꼬, 매드클라운, 개리-정인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랩/힙합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무대에 올라 ‘한여름 밤의 꿈’을 열창하던 산이는 노래 도중 레이나의 이름을 넣어 가사를 바꿔 “레이나, 내가 너 좋아했던 거 알지”라고 고백했다. 이 말을 들은 레이나는 “알아!”라고 답하며 묘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이어 산이와 레이나의 다정한 모습을 본 팬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또한 산이는 랩/힙합 부문 수상 소감으로 “부모님, 친구, 친척, 소속사, 매니저 등 너무너무 생각나는 사람이 많다”며 “가장 중요한 건 사랑스러운 레이나. 레이나가 없었으면 돈 많이 못 벌었을 거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산이 레이나’. [사진 ‘2014 멜론뮤직어워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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