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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수능 실시간 등급컷 공개…"국어 어려웠고 수학·영어 쉬웠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4 09:18
‘등급컷’ ‘수능 등급컷’. [사진 메가스터디]




 

2015학년도 수능 등급컷이 공개됐다.



13일 있었던 2015학년도 수학능력시험에서는 영어 과목이 역대 수능 중 가장 쉬웠다고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만점자 비율이 지난 9월 모의평가보다 더 높아질 것이라 내다봤다.



국어는 어려웠다고 평가된다. 비문학 지문의 난이도가 높게 출제됐으며 EBS 교재에 실린 지문에서 변형된 것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A형과 B형 모두 9월 모의평가에 비해 어려웠다.



수학은 A·B형 모두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쉬운 수준이라고 전해졌다.



양호환 수능출제위원장은 세종시 교육부 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지나치게 어렵지 않게 출제하되 국어와 수학은 지난 6월 모의평가 수준을 유지했다. 영어는 9월 모의평가 수준으로 출제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 문제 및 정답과 관련된 이의신청 접수를 거쳐 오는 24일 정답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수능 성적은 오는 12월3일 수험생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등급컷’ ‘수능 등급컷’. [사진 메가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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