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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69층 아찔 사고 … 유리창 뚫고 구출

중앙일보 2014.11.14 00:33 종합 12면 지면보기


9·11 테러로 무너진 뉴욕 세계무역센터 건물 부지에 재건된 541m 높이의 104층 건물 ‘원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12일(현지시간) 외벽 유리창 청소부 2명을 태운 작업용 곤돌라가 꼭대기에서 69층까지 급강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흰색 원 안). 곤돌라를 지탱하던 줄 중 하나가 끊어져 발생한 사고로 청소부들은 2시간 가까이 45도로 기운 곤돌라 안에 갇혀 있었다. 뉴욕시 소방당국은 한 층 아래인 68층의 3중 유리창을 뚫어 이들을 무사히 구출했다. [뉴욕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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