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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자동차부품 박람회, 2017년 구미서 열려

중앙일보 2014.11.14 00:10 종합 23면 지면보기
독일 볼프스부르크시에서 2년마다 열리는 ‘폴크스바겐 자동차부품 박람회’가 2017년 9월 경북 구미시 낙동강변에서 열린다. 박람회에는 29개국 820개사의 자동차 부품업체가 참여한다. 구미시는 오는 27일 독일 볼프스부르크시에서 폴크스바겐 관계자들과 만나 이 같은 박람회 일정과 규모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박람회 개최 문제는 지난달 15일 남유진 구미시장이 독일을 방문하면서 처음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폴크스바겐 측이 매년 박람회를 구미와 독일에서 번갈아가며 열자고 정식 제안해 왔고 구미시가 이를 받아들였다. 구미시는 박람회 개최 비용 50억원을 전액 부품업체 참가비로 충당할 방침이다.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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