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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모바일 급습 … 출시 열흘 만에 100만 건 내려받아

중앙일보 2014.11.14 00:04 3면 지면보기
‘서든어택M: 듀얼리그 for Kakao’는 실시간 네트워크 대전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FPS 게임으로 미션 시스템, 3대3 대전 등 다양한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친구매치’나 친구와 협동하는 ‘파티매치’ 등 플레이로 즐거움을 배가시켜 유저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넥슨]



서든어택M 듀얼리그 for Kakao
온라인 맵 그대로 스마트폰 최적화
최대 6명 실시간 온라인 대전 가능

모바일 FPS(First Person Shooter)게임 ‘서든어택M: 듀얼리그 for Kakao’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론칭한지 불과 10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구글플레이 인기무료 게임 1위를 차지하는 등 온라인 FPS게임에서의 명성을 모바일에서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스마트폰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시장에서도 ‘캐시카우’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서든어택M: 듀얼리그 for Kakao’는 인기 FPS게임 ‘서든어택’을 개발한 넥슨지티가 실시간 네트워크 대전을 기반으로 만든 본격 모바일 FPS 게임이다. 넥슨지티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서든어택M: 듀얼리그 for Kakao’는 지난달 21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출시 5일 만에 구글플레이 인기 무료 게임 1위에 올랐다. 같은 날 카카오 게임하기 인기 순위도 1위를 차지했다.



이 게임은 실시간 네트워크 대전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FPS게임으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고유의 조작법·사용자 환경·미션 시스템·3대3 대전 등 다양한 모드가 유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서든어택M: 듀얼리그 for Kakao는 10월 초 진행한 사전예약 이벤트의 신청자 수가 25만 명을 돌파하며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끌었으며, 지난 달 초 진행한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서 카툰 렌더링 방식의 밝고 경쾌한 그래픽과 호쾌한 타격감 등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넥슨은 서든어택M: 듀얼리그 for Kakao 플레이 횟수 상위 20위 내 유저들에게 게임 내 고급 액세서리 티켓·고급 헤어·얼굴 장식 티켓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서든어택의 전투를 모바일에서 구현한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온라인 원작의 맵을 모바일에서도 그대로 실시간 온라인 대전으로 구현해 최대 6인이 3대3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FPS 게임의 손맛을 모바일에서 살리기 위해 독특한 조작방법을 개발하고 모바일 환경에 맞게 UX(User Experience)를 최적화했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쉽고 간편한 조작으로 좌우 이동과 조준·총쏘기 버튼으로 구성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게임의 특징이다. 또 두 가지 조작법 옵션 제공해 사용자 선택할 수 있으며 FPS 게임의 핵심인 ‘조준’과 ‘발사’를 하나의 버튼으로 컨트롤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슈팅의 손맛은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했다. AK와 같은 돌격 소총은 시원하게 쏘는 손맛을 스나이퍼 총기는 신중하게 겨냥해 한발 한발 상대의 이동을 예측하면서 쏘는 손맛을 각각 실감나게 구현한 것이 장점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FPS(First-Person Shooter)=1인칭 슈팅 게임. 게임 상 캐릭터의 시점을 통해 이루어지는 대전 컴퓨터·비디오 게임이다. 주로 1인칭 시점에서 다양한 무기와 제한된 탄약을 가지고 조준·발사 조작을 하는 게임을 말한다. ‘서든어택 ’은 넥슨지티가 개발하고 넥슨이 배급하는 대표적 온라인 1인칭 슈팅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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