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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 껑충껑충 뛰는 제주 땅 선착순 분양

중앙일보 2014.11.14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꽁꽁 얼어붙은 수도권 부동산 시장과 달리 제주도는 활황이다. 제주도 평균 아파트 값은 2010년 10.2%, 지난해 11.1% 각각 뛰었다.


성산읍 고성리 일대 땅

 차이나머니 유입도 갈수록 늘고 있다. 제주도의 외국인 토지 취득 현황에 따르면 2011년 중국인들은 총 138만7136㎡의 땅을 사들였다. 전년(1만1564㎡)보다 120배나 폭증했다. 파격적인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 덕분이다. 국제자유도시 경제특구인 제주는 6대 핵심사업으로 나날이 발전하며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 7대 관광명소이기도 하다.



 이런 호재로 제주도 집값은 매년 상승하고 있고, 한해 관광객만 1200만 명에 이른다. 이런 가운데 서귀포시에서 토지(사진)가 분양돼 관심을 끈다.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일대로 성산포 바닷가와 가깝다. 또 1㎞ 거리엔 임대주택 단지가 건설될 예정이어서 향후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제주 부동산 투자 열기가 뜨거운 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이 땅은 현재 감귤농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별 필지로 4개 필지만 매각하며, 자연녹지지역에 지목은 전과 과다. 분양가는 3.3㎡당 20만원이고, 매년 수확한 감귤 30박스를 제공한다. 선착순으로 수의계약으로 청약금(100만원) 입금순으로 매각한다. 분양 문의 1588-7462. 



황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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