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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센트럴시티 호텔, '제주의 명동' 에 들어서 고수익 기대

중앙일보 2014.11.14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제주시 연동에서 수익형 호텔인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조감도)이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17층 1개 동, 전용면적 19~61㎡ 240실 규모다. 비즈니스센터와 레스토랑·상가를 1~2층에 갖춘다. 이 호텔은 구분등기 방식으로 분양돼 객실별로 소유권이 주어진다.



 제주시 연동은 제주의 ‘명동 상권’으로 불린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숙박·쇼핑·문화의 중심지로 꼽힌다. 주요 쇼핑 장소인 신라면세점과 쇼핑거리인 ‘바오젠거리’가 가까이 있다. 관광객이 많이 찾으면서 연동지역 호텔의 평균 객실 가동률이 80%를 웃돈다.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해마다 10% 이상 늘어 최근 1000만명을 넘어섰다. 호텔 운영 관리는 특1급 호텔인 제주 그랜트호텔이 맡는다. 이 호텔은 지난해 86%의 객실 가동률을 기록했다. 계약자도 호텔에서 묵을 수 있다. 연 7일간 무료 숙박이 가능하다. 승마장·요트·골프클럽을 준회원 등 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고 중도금(50%)을 무이자로 빌려준다.



 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 평균 수익률의 두 배에 달하는 수익(연 10%)을 고정적으로 올릴 수 있다”고 전했다. 분양 사무실은 서울 강남구 역삼역 인근에 있다. 분양 문의 02-6434-1388.



안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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