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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라마다설악해양호텔, 10년간 연금 받듯 연 10% 확정 수익+α

중앙일보 2014.11.14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에서 특1급 호텔인 라마다설악해양호텔(조감도)이 분양 중이다. 지상 1층~지상 20층의 객실 556실 규모다. 대지면적이 4803㎡이고 연면적은 3만1075㎡다. 코리아자산운용이 PM 마케팅 운영을 맡고, 흥화가 시공·시행한다.



 라마다는 전세계 66개국 7380개의 호텔을 운영하며 세계 최다 호텔을 보유한 글로벌 호텔그룹 윈덤의 호텔 브랜드 중 하나다. 이 회사는 특급호텔에서 비즈니스호텔까지 17개 호텔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윈덤그룹은 체계적인 시스템과 철저한 사후관리 등으로 투자자에게 높고 안정적인 수익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속초는 연간 12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지다. 라마다설악해양호텔과 비슷한 수준의 호텔을 살펴보면 객실 가동률이 평균 80%를 넘는다.



 분양업체 관계자는 “속초시 내의 호텔과 콘도들이 노후화된 상황에서 전 객실 테라스와 오션뷰, 바다를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스파시설, 라마다 호텔 체인의 높은 브랜드 가치가 투자 매력”이라고 말했다.



 라마다 브랜드 최초로 최저 연 10% 확정 수익을 10년간 연금처럼 받고, 운영수익에 따라 ‘+알파’를 더 받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계약자는 콘도처럼 1년에 전국 라마다 호텔 체인을 70여 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라마다설악해양호텔 바로 옆에는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의 롯데복합리조트가 건설될 예정이다. 최근 롯데자산개발이 강원도 속초시와 ‘속초 롯데리조트’ 조성사업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 리조트에는 특1급호텔 (212실)과 가족단위 여행객에 적합한 콘도 (219실), 야외 아쿠아 파크, 글램핑 시설, 컨벤션 센터 등이 들어선다. 분양 문의 02-3442-4811.



  황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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