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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소사벌 중흥 S-클래스, 미군기지·KTX역·삼성단지 개발 호재

중앙일보 2014.11.14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중흥은 경기도 평택시 소사벌지구에 평택 소사벌 중흥S-클래스(조감도) 1190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75㎡형 198가구, 84㎡형 992가구다.



소사벌지구는 비전동 일대 302만4013㎡에 조성되는 택지지구다. 개발이 끝나면 1만4500여 가구가 들어선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B-9블록은 지구 내에서도 입지가 괜찮은 편이다. 평택·신한·비전고 등이 가깝고 단지 앞에 중학교가 있다. 이마트(예정), 뉴코아아울렛(CGV), 롯데마트 등 상업시설 이용이 편하고 단지 인근에 40만㎡ 규모의 배다리호수공원과 통복천생태공원이 있다. 1·38·45번 국도, 경부고속도로, 평택~제천간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전 가구가 4베이(거실 1개와 방 3개 나란히 배치)로 설계되고 남향 중심으로 배치된다. 가구별로 주방 펜트리, 안방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이 조성된다. 단지 안에 아이들이 공부하거나 독서할 수 있는 독서실과 문고가 마련된다.



주변에 개발호재가 넉넉하다. 2016년까지 주한 미군기지가 이전한다. 현재 70% 정도 진행됐으며 이전이 끝나면 4만4000여 명이 몰려온다. KTX 수서~평택 노선 지제역이 내년 개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고덕산업단지에 15조6000억원을 들여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라인을 조성한다. 개발이 완료되면 삼성전자 근로자 3만명, 협력업체 등 관련 종사자 2만명 등 총 5만여 명이 유입된다. 진위산업단지 LG전자 확장, 수도권~충청도를 잇는 제2서해안고속도로 조기 착공, 신세계복합쇼핑몰 조성 등도 예정돼 있다. 분양 문의 031-655-3700.



황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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