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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이지애 전 KBS 아나에게 “퇴사하라” 조언?…“왜 그 말만 들었냐”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3 17:32




이지애 KBS 전 아나운서(33)가 프리 선언을 결정한 배경을 “방송인 전현무(37) 때문”이라고 밝혔다.



13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E채널 ‘용감한 작가들’에는 이지애 KBS 전 아나운서가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지애는 ‘예능프로그램을 꼭 해야 하는가’란 고민을 전하며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끼를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녹화에서 이지애는 KBS를 퇴사하고 프리 선언을 한 결정적인 역할로 친분이 두터운 전현무를 꼽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지애는 “당시 오랜 시간 진행했던 KBS 2TV ‘생생정보통’에 하차하면서 30대 중반 여자 아나운서로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전현무를 만났다”며 “전현무의 ‘시장이 넓다’는 조언에 일주일 만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는 “다른 말은 하나도 안 들으면서 왜 그 말만 들었냐”며 “당시에는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해)’ 조언인 줄 알고 프리랜서로 나오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전현무 이지애’. [사진 E채널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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