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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세' 논란 가운데…"강원도 출생률 최저 기록"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3 16:57
‘강원도 출생률 최저’. [사진 중앙포토]




‘1인 가구에 매기는 세금’을 의미하는 ‘싱글세’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가 출생률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10일 동북지방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작년 강원지역 출생 및 사망 통계자료에는 강원도의 조출생률(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이 7.2명으로 기록됐다. 이는 전국 평균 8.6명보다 1.4명 낮은 수치로, 전국 최저를 기록했다.



강원도 내에서 조출생률이 높은 지역은 인제군으로 10.5명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화천 9.6명, 철원 8.5명 순이었다. 낮은 지역은 횡성 4.6명, 영월 4.6명, 양양 5.3명 순이었다.



강원도의 출생률이 최저인 이유는 출생 남아가 5670명으로 전년(6329명)보다 659명, 출생 여아가 5311명으로 전년(6097명)보다 786명 줄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조사된 강원도 출생률은 1970년 통계작성 이래 45년 만에 최저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중앙일보

‘강원도 출생률 최저’.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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