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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성운 발견, 신비로운 모습 아름다워…우주덕후들 '심쿵'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3 16:39
‘굴 성운 발견’ [사진 나사]
굴 성운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허블우주망원경은 거품이 이는 듯한 모습의 성운을 포착해 공개했다. 성운의 정체는 NGC 1501이다.



NGC 1501은 1787년 윌리엄 허셜이 발견한 성운으로 지구로부터 약 5000광년 떨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성운은 기린자리에 위치해 있으며 복잡한 성운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천문학자들은 NGC 1501이 세 개의 서로 다른 구조를 가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허블이 촬영한 굴 성운의 중앙에는 밝게 빛나는 별이 있다. 그 주변을 거품 같이 보이는 구름이 감싸고 있는데 중앙의 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밝게 빛나고 있다.



천문학자들은 이 성운에 ‘굴 성운’(Oyster Nebula)이란 애칭을 붙였다.



NGC 1501은 성운 가운데 위치한 별이 먼 곳까지 빛을 발하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매우 뜨겁고 밝아 천문학자들에게 흥미로운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굴 성운 발견’ [사진 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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