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지애, “미래를 고민하던 중 전현무 만나…” 무슨사이야?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3 15:23
‘이지애’. [사진 이지애 SNS]
이지애(33) KBS 전 아나운서가 프리랜서 선언 배경을 밝혔다.



케이블채널 E채널 '용감한 작가들' 녹화에서는 '예능프로그램 꼭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가진 이지애가 출연해 예능작가들의 솔루션을 받았다.



MC 전현무(37)와 KBS 입사동기로 평소에도 친분이 두터운 이지애는 최근 녹화에서 프리선언의 결정적인 역할로 전현무를 꼽았다. 그는 당시 오랜 시간 진행했던 ‘생생정보통’을 하차하면서 30대 중반 여자아나운서로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상담을 위해 전현무를 만났다고 밝혔다.



이지애는 “전현무의 “시장이 넓다”라는 조언에 일주일 만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다른 말은 하나도 안 들으면서 왜 그 말만 들었냐”면서 “당시에는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해)’조언인줄 알고 프리랜서로 나오라고 했던 거다”며 당황해 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외에도 이날 방송에는 전현무를 향한 이지애의 다양한 폭로전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용감한 작가들’ 3회에는 ‘해피투게더’ 최항서 작가가 합류해 총 7명의 작가가 스타들을 위한 코칭에 나선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E채널에서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이지애’ ‘전현무’ [사진 이지애 SNS]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