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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출생률 최저 기록…인구 천명당 출생아수 7.2명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3 15:11
‘강원도 출생률 최저’. [사진 중앙포토]
  강원도의 출생률이 최저를 리고했다.



지난 10일 동북지방통계청 춘천사무소는 ‘2013년 강원지역 출생 및 사망 통계’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작년 강원도의 조출생률(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은 7.2명이다. 이는 전국 평균 8.6명보다 1.4명이 낮아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강원도 내에서 출생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인제군으로 10.5명이었다. 다음으로 조출생률이 높은 지역은 화천(9.6명), 철원(8.5명)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것은 양양으로 5.3명을 기록했다.



또 전체 출생한 아이들 중 남아의 출생은 5670명으로 전년(6329명)보다 659명, 여아는 5311명으로 전년(6097명)보다 786명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모(母)의 평균 출산연령은 31.31세로 전년(31.20세)보다 0.11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강원도 출생률 최저 기록은 1970년 통계 작성 이래 45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강원도 출생률 최저’.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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