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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 환자 급증, 원인과 예방법은? "간단하네"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3 14:46




요로결석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원인과 예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요로결석은 오로계에 요석이 생기는 병이다. 소변의 흐름에 장애를 주고 요로 감염, 수신증, 신부전증 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특히 구토 증상은 물론 측복부에 극심한 통증 유발해 주의가 필요하다.



요로결석의 주원인은 수분 부족이다. 수분 섭취가 줄면 요석결정이 소변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져 요석을 형성하게 되기 때문이다. 계절적 요인도 크다. 땀을 많이 흘리는 무더운 여름철은 소변이 농축돼 요로결석 생성이 쉬워진다고 전해진다.



또 햇볕을 많이 쬘 경우 비타민D 형성이 증가하면 요로결석 위험이 늘어난다. 이밖에 동물성 단백질 섭취 증가도 하나의 요인이다.



초음파 쇄석술 등으로 치료는 가능하지만 몸에 부담을 많이 주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물을 2~3리터 정도 마셔주는 것이 좋다.



요로결석 증상은 원인 모를 옆구리 통증 반복, 소변시 통증과 잔뇨감 등이다. 진한 갈색뇨, 선홍색 혈뇨를 본다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온라인 중앙일보

‘요로결석 원인’ [사진 KBS 1TV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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