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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해 "아내와 천리안 채팅으로 만나…전기 와서 결혼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3 13:49




배우 김원해(45)가 아내와의 남다른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해치치 않아요’ 특집에 출연한 김원해는 아내와의 남다른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해는 “아내와 채팅으로 만났다. 영화 ‘접속’이 나오기 전 천리안 시절이었다. 내 아이디는 ‘주방장’이었고 아내는 ‘숙’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원해는 “내가 29세 때였다. 정원 10명 정도로 ‘한 편의 연극 그리고 한 잔의 맥주’ 라는 이름으로 공개 채팅을 했다”며 “30대 이상은 자르고 너무 어린 친구들도 제외하고 직업도 좋은 사람들로 만남을 추진했다. 그렇게 운영을 하다 숙이와 눈이 맞았다”고 말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또 김원해는 “채팅을 몇 개월간 굉장히 오래 했다. 이후 청주 터미널에서 만났는데 전기가 따닥 왔다”며 “그렇게 (아내와) 결혼도 하게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김원해’‘류승룡’. [사진 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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