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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영재 "수능 떨려요"…오늘 수능보는 스타들 또 누가 있나?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3 11:50




 

갓세븐 영재(18)가 수능날 “떨린다”며 “모든 수험생 파이팅”이라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영재는 13일 오전 7시40분께 서울특별시교육청 제20지구 제3시험장인 서울 광진구 광남고등학교에 들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맞아 수능을 보는 스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수능에 응시하는 연예인들은 1996년생과 빠른 1997년생. 에이핑크 오하영(18), 갓세븐 영재(18), B.A.P 젤로(18), ZEST 덕신(17)과 최고(18), 유승우(17), 배우 이열음(18), 문가영(18) 등이 오늘 수능을 친다. ‘슈퍼스타K5’ 출신 박재정(19)은 1995년생이지만 미국 유학을 다녀와 현재 고3이기 때문에 오늘 수능에 응시한다.



수능 응시 자격을 갖췄지만 바쁜 스케줄 때문에 대학 진학을 미룬 연예인들도 있다. AOA 찬미(18), 레드벨벳 조이(18), 헬로비너스 여름, 앤씨아(18) 등은 가수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수능 응시 여부를 공개하지 않은 연예인들도 있다. 악동뮤지션 이찬혁(18), 이하이(18), 그룹 아이콘 비아이(18) 등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다. 악동뮤지션 이찬혁은 과거 인터뷰를 통해 “대학 진학 생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수능에 응시한 연예인 중 ‘슈퍼스타K4’ 출신 유승우는 수시 전형에도 응시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유승우의 소속사 관계자는 “실용음악관련 학과에 진학해 작곡 공부를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수시 결과를 기다리고 있지만 수능 시험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미 대학 합격 소식을 통보 받은 연예인들도 있다. 걸그룹 포미닛의 권소현(20)은 수시 전형에 합격해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15학번으로 입학할 예정이다. 앞서 권소현은 2012년 수능을 치렀지만 스케줄 문제로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활동에 전념해 온 바 있다. 1995년생인 그룹 하이포의 임영준 역시 대진대학교 예술대학 연극영화학부 수시 특별 전형에 합격했으며 15학번 대학생으로 입학할 예정이다.



한편 2015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늘 오전 8시40분 시작됐다. 수능은 오후 5시까지 치러질 예정이며 전국 응시자는 64만명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갓세븐 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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