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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수능 국어, A·B형 모두 6월 모의평가와 비슷…EBS와의 연계율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3 11:32
‘수능 국어’. [사진 YTN 뉴스 화면]




2015학년도 수능 국어영역은 지는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고 밝혔다.



수능 출제본부는 13일 올해 수능의 국어영역 난이도에 대해 A형과 B형 모두 지난 6월 모의평가와 유사한 수준으로 적정 난이도를 유지해 출제했다고 밝혔다.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영역은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고 지난 6월 모의평가와 유사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전 8시40분부터 10시까지 진행된 국어 영역의 A형과 B형은 모두 EBS와 71.1%의 연계율을 보였다.



수능 출제본부 관계자는 “지난 6월 모의평가 및 9월 모의평가와 유사한 수준으로 출제해 A형과 B형 모두 적정한 난이도를 유지하고 일정 수준의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다만 쉬운 문항과 중간정도 난이도를 가진 문항을 중심으로 시험을 구성하되 상위권 변별을 위해 고차원적인 사고력을 요하는 문항도 출제했다”고 밝혔다.



또 “A형은 주로 기본 지식과 기능에 대한 이해력 측정 비중을 높였고 B형은 기본 지식과 기능에 대한 탐구·적용 능력 측정의 비중을 높여 출제했다”며 “다만 국어과의 Ⅰ과목과 Ⅱ과목 모두에서 공통적으로 설정돼 있는 기본 내용에 대한 이해가 충실한지 평가하기 위해 A형과 B형의 공통 문항을 30% 범위 내(15개 문항)에서 출제했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수능 국어’ [사진 YTN 뉴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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