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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손석희와의 인터뷰 "'카트'는 뜻깊은 도전…우려는 없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3 10:51




배우 염정아(42)가 영화 ‘카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카트’의 주연배우 염정아와 제작자인 명필름 심재명 대표가 출연했다.



‘카트’에서 비정규직 마트 계산원 선희 역을 맡은 염정아는 “화려하고 센 역할을 많이 하다 보니 실생활에 발붙인 역할을 연기할 기회가 없었는데 심 대표가 기회를 줘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가 “용기가 필요하지 않았냐?”고 묻자 염정아는 “우려는 전혀 없었다. 영화 시나리오를 통해 우리 주변 사람들 이야기, 재미와 감동이 있는 보통 아줌마 이야기라는 점에 매력을 느꼈다”고 답했다.



이어 손석희 앵커가 “24년 연기 필모그래피 중 이 영화는 어떤 의미냐”고 물었다. 염정아는 “새로운 도전 이뤄낸 뜻깊은 도전이었다는 자부심”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한편 염정아 주연의 ‘카트’는 대형마트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이후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13일 개봉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카트’ [사진 JTBC ‘뉴스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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