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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해, "채팅으로 만난 여자와 몇 개월 간…"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3 10:29
‘김원해’ ‘이철민’.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배우 김원해(45)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김뢰하, 이채영, 김원해, 이철민이 출연한 '해치치 않아요'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원해는 “아내와 채팅으로 만났다. 영화 ‘접속’이 나오기 전 천리안 시절이었다. 내 아이디는 ‘주방장’이었고 아내는 ‘숙’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원해는 “내가 29세 때였다. ‘한 편의 연극 그리고 한 잔의 맥주’ 라는 이름으로 정원 10명의 공개방을 했다”며 “30대 이상은 자르고 너무 어린 친구들도 제외하고 직업도 좋은 사람들로 만남을 추진했다. 그렇게 운영을 하다가 숙이와 눈이 맞았다”고 설명했다.



또 김원해는 “채팅을 몇 개월간 굉장히 오래 했다. 이후 청주 터미널에서 만났는데 전기가 따닥 왔다”며 “그렇게 결혼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김원해’ ‘이철민’.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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