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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 플로리다 싱크홀 발생, 차량 통째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3 09:47










플로리다주 포스코 카운티에 있는 한 가정집 앞마당에 10일(현지시간) 싱크홀이 발생해 자동차가 빠졌다. 인명 피해는 없다.



이날 오전 10시45분쯤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싱크홀은 지름 1.2m에 깊이 1.2m로 당시 주택 진입로에 세워져 있던 차량의 타이어만 싱크홀에 빠진 상태였다. 그러나 15분 만에 싱크홀은 지름 3m, 깊이 3m 크기로 커져 차량이 통째로 싱크홀에 빠졌다.



플로리다 재난관리국은 싱크홀 인근 주택에 살고 있는 6가구를 대피시켰다.







주민들은 싱크홀 원인을 주택가에서 3km가량 떨어져 있는 공원 공사 현장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포스코 카운티 대변인 더그 토빈은 “전문가들이 주변 하수관과 도로를 살펴봤지만 싱크홀이 공사 때문이라는 단서를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공사가 싱크홀의 이유가 아니라고 단정지은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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