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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e편한세상 화성

중앙일보 2014.11.13 00:02 경제 8면 지면보기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에 브랜드 중소형 대단지가 들어선다. 대림산업은 이달 14일 e편한세상 화성(조감도)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전용면적 58~84㎡ 1387가구다. 전 가구가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다.


에너지 효율 30% 이상 높인 중소형 1387가구

 이 단지가 들어서는 반월동 일대는 동탄1신도시와 수원 영통지구가 가까워 이곳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하다. 단지 남쪽에 삼성전자 화성캠퍼스가 있고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동탄·광교테크노밸리 등도 가깝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병점역, 분당선 망포역을 이용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 동탄나들목, 용인 서울 고속도로, 동탄~수원간 도로 등도 쉽게 진입할 수 있다.



일산신도시와 동탄신도시를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2020년 개통하면 교통이 더 편해질 것 같다.



 주변에 롯데시네마·이마트·빅마켓·메타폴리스몰·홈플러스·한림대병원 등이 있다. 단지 옆에 대규모 근린공원(2만3000㎡)과 어린이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인근에 초·중교가 개교할 예정이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경희대 국제캠퍼스도 가깝다.



 가구별로 대형 수납공간인 펜트리와 4베이(방 셋+거실 전면 배치) 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 단지 안에 벚나무꽃길, 피톤치드숲길, 단풍나무숲길 등이 조성된다. 어린이놀이터·주민운동시설·잔디마당·휴게정원 등도 있다. 피트니스, G·X, 실내골프연습장, 샤워실, 라운지카페(작은 도서관), 주민회의실, 단지 내 영유아 보육시설 등도 갖춰진다.



 에너지를 30% 이상 아낄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과 집 밖에서도 거실조명·가스·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도입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선이다. 분양이 한창인 인근 동탄2신도시 평균 분양가는 3.3㎡당 900만~1000만원선이다. 대림산업 안용헌 분양소장은 “주변에 삼성전자 등 산업시설이 있어 유입인구가 꾸준해 배후 수요층이 든든하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반월동 능리사거리에 마련된다. 이달 19일 1·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분양 문의 18999-222.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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