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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가도 그녀의 손엔 단풍이 …

중앙일보 2014.11.13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비디비치의 ‘래디언스 리제너레이팅 스킨케어’라인.
도심의 공원과 길가엔 단풍이 지천으로 뒹군다. 나무는 잎을 떨구며 헐벗어간다. 그에 반비례해 사람들의 옷차림은 무거워진다. ‘이 차림에는 어떤 가방을 들까?’ 요즘 많은 여성들이 아침 기온을 확인한 후 하는 고민이다. 고민은 이뿐 아니다. 공기가 부쩍 건조해져 피부 관리에도 신경을 더 쓸 수밖에 없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셀린느 러기지 백 시리즈
70년대 여행가방 재해석

셀린느의 베스트셀러인 러기지(Luggage) 백 시리즈. [사진 신세계인터내셔날]
 셀린느(CELINE)는 브랜드의 베스트셀러인 러기지(Luggage) 백 시리즈를 더욱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선보였다. 러기지 백은 1970년대 셀린느의 빈티지 여행가방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된 베스트셀러다. 정방형의 그래픽적인 형태에 양 옆에 날개가 펼쳐진 듯한 세련되고 독특한 실루엣은 셀린느의 트레이드 마크가 됐다. 백의 앞면에는 세련된 곡선 양식이 입체적으로 디자인돼 있다.



 가죽뿐 아니라 파이톤·송치·펠트·린넨 등 다양한 소재로도 선보였다. 미니· 마이크로·나노 3가지 사이즈로 출시됐다.



 프로엔자 스쿨러(Proenza Schouler)에서는 포근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강조한 엘리엇 클러치(Elliot Clutch)를 선보인다. 전면의 연한 그레이 색상의 퍼(fur)가 따듯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프로엔자 스쿨러 특유의 시그니처 버클만으로 포인트를 줬다. 전면과 바닥·측면의 색상을 다르게 배치한 컬러 블록 디테일이 특징이다. 가죽과 퍼(fur) 소재를 믹스 매치해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켰다.



 측면의 아쿠아 그린 색상은 어두운 느낌의 색상이 많은 겨울 옷장에 포인트가 돼준다.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은 새로운 핸드백 컬렉션 파사쥬(passage)를 선보인다. 파리의 유명한 쇼핑 아케이드에서 영감을 받은 라인이다.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는 럭셔리 스킨케어 라인 ‘래디언스 리제너레이팅 스킨케어’를 선보였다.



 ‘래디언스 리제너레이팅 토너’는 윈터 그린잎 추출물을 함유, 피부 자극 없이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준다. ‘래디언스 리제너레이팅 세럼’은 두텁지 않는 보습막의 피팅 배리어 성분으로 매끈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래디언스 리제너레이팅 크림’은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해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준다.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는 도심과 아웃도어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럭셔리 스니커즈 컬렉션을 선보였다.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은 이그조틱 우먼 하이탑 시리즈를 출시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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