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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미지아니 수 백년이 흘러도 변치 않을, 단순미의 결정체

중앙일보 2014.11.13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톤다 1950에 사용된 울트라 씬 무브먼트 PF 701. 지름 30㎜, 두께 2.6㎜의 자동 무브먼트로 진정한 매뉴팩처 브랜드의 하이엔드 기술력을 보여준다. [사진 파르미지아니]
파르미지아니는 1976년 천재 워치 메이커 미셸 파르미지아니에 의해 탄생한 브랜드다. 100% 인하우스(in-house) 매뉴팩처 원칙을 지키고 있으며, 모방할 수 없는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가고 있다.


5개 공정라인 자체 생산 원칙
톤다 시리즈 인체공학적 설계

 1990년 말 파르미지아니가 지향하는 그랜드 하이 컴플리케이션 시계들을 위해 산도스재단은 매뉴팩처 라인을 연구했으며, 그 결과 100% 인하우스 매뉴팩처 라인을 갖추게 됐다. 이 매뉴팩처 라인은 5개 공장에서 이뤄진다. 파르미지아니가 매뉴팩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5개 공정라인과 대주주인 산도스재단에서 기원한다.



 파르미지아니는 에르메스와도 파트너십을 맺고 무브먼트를 제공하고, 가죽 스트랩을 제공받는다. 파르미지아니에 사용되는 다이아몬드는 모두 VVS 등급만 사용한다.



◆톤다 1950(Tonda 1950)=케이스 두께 7.80mm의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파르미지아니만의 프로파일(시계 측면)을 유지하고 있다. 4개의 러그를 따로 만들어 케이스에 부착하는 인체공학적 디자인 미학을 반영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기능은 시·분·초(스몰 세컨드)로 주요 기능만 탑재해 시간의 가독성을 높였다.



◆톤다 메트로(Tonda Metro)=2014 SIHH에서 선보였다. 홍콩·뉴욕 등 대도시의 화려함과 활동적인 모습을 모티브로 탄생한 컬렉션이다. 톤다 메트로 컬렉션에서는 파르미지아니의 전통적인 러그와 새롭게 바뀐 러그가 미묘한 비대칭을 이뤄 파르미지아니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고 있다. 20~30대의 젊은 고객을 위한 실용적이고 모던한 컬렉션을 만들려는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남성 모델 ‘톤다 메트로그래프(Tonda Metrograph)’는 새롭게 제작한 인하우스 무브먼트PF 315가 적용되어 정밀하고 슬림한 것이 특징이다. 독특한 비대칭 러그가 돋보인다. 크로노그래프 푸시버튼, 용두, 러그 3요소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최상의 착용감을 준다. 1490만원(브레이슬릿 1590만원).



 여성 모델 ‘톤다 메트로폴리탄’(Tonda Metropolitane)은 슬림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준다. 모던하고 도시적이며, MOP 다이얼 위의 숫자 인덱스가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고조시킨다. 1360만원. 제품 문의는 02-310-1737.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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