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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 SKY 주상복합, 주변 4개 대학의 학생 수요 넉넉

중앙일보 2014.11.13 00:01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서울 도심과 가까운 동대문구 휘경동에 역세권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선다. 정은산업이 짓는 정은SKY(조감도)다. 지하 3층~지상 17층 62가구다. 이중 4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중앙선과 서울 지하철 1호선이 지나는 회기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해 강남·북 진입이 수월하다.



교육여건도 괜찮다. 휘봉·휘경초, 휘경여중, 휘경여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통학하기 편하다. 주변에 대학이 많아 배후 수요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희대·한국외국어대·서울시립대·삼육보건대 등이 인접해 있다.



재래시장인 경동시장과 롯데백화점·롯데마트·이마트, 경희의료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인근에 배봉산공원과 중랑천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이 아파트가 지어지면 단지 좌·우측에 각각 폭 8m 짜리 도로와 6m 짜리 보행도로가 신설돼 회기역 주변 이면도로와 연결된다. 이로 인해 유동인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업체 측은 내다본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100만원 선이다. 분양 관계자는 “입지가 좋고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 전세난에 지친 주택 수요자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주택보증은 계약자들의 안전한 입주를 보장한다. 분양 문의 02-2216-1888.



황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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