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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지르 명동 호텔, 외국인 관광 명소에 자리 잡아 수익성 유망

중앙일보 2014.11.13 00:01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최근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연간 1400만명을 돌파하면서 호텔 등 숙박시설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뜨겁다. 외국인 관광객이 든든한 배후 수요층을 형성하면서 짭짤한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좋아하는 관광지인 서울 명동 일대 수익형 호텔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 중구 명동에 들어서는 르와지르 명동 호텔(조감도)이 대표적이다. 이 호텔은 명동의 대표적인 쇼핑몰로 손꼽히던 밀리오레를 리모델링했다. 지상 3층에서 지상 17층이며 객실은 600여 실이다. 분양 관계자는 “제주도에 수익형 호텔 분양 붐이 일어났지만 배후수요는 서울이 안정적”이라며 “명동은 땅값이 비싸 호텔 분양이 쉽지 않은 만큼 이 호텔 희소가치도 크다”고 말했다.



이 호텔엔 다양한 고급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뷰티 케어존·뷰티 전문병원·고급식당·피트니스·비즈니스센터·회의실·갤러리·의류쇼핑몰·화장품 전문몰·소형가전 전문몰 등이다. 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 4호선 명동역, 2호선 을지로입구역이 가깝다.



호텔 컨설팅 회사인 H/M에서 운영을 맡았고 자금관리는 코리아신탁이 한다. 분양 관계자는 “인근 호텔과 객실 규모에 있어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규모가 크고 차별화한 네트워크 운영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분양가 대비 높은 수익률이 기대된다”며 “서울의 웬만한 오피스텔이나 상가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호텔은 내년 1월 문을 열 예정이다. 분양 문의 02-754-9500.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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