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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유역비 미모에 당황하고 말문 잃었다"…김태희 긴장? "김태희 비켜!"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08 18:55
‘비 유역비’ ‘유역비’. [사진 비 인스타그램 · 웨이보]
 



비(32·본명 정지훈)가 중국 여배우 류이페이(27·유역비)의 아름다움을 극찬했다.



7일 시나연예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노수홍안’ 개봉 기자회견에는 비, 류이페이, 왕쉐빙(왕학병), 안지제(안지걸) 등 주연 배우와 가오시시 감독이 참석해 영화를 홍보했다.



이날 비는 첫 촬영에서 류이페이를 본 소감을 전했다. 비는 유역비를 향해 “처음에 너무 예뻐서 당황스러웠다”면서 “중국어 대사를 하려고 수없이 연습하고 외웠는데 얼굴을 보자마자 다 잊어버렸다”고 말하면서 유역비의 미모를 극찬했다.



이어 비는 “(유역비가) 옆에서 많이 도와줘서 첫날 촬영을 잘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7일 개봉한 비(쉬청쥔 역)와 유역비(싱루 역) 주연의 ‘노수홍안’은 인기 소설인 ‘홍안로수’를 원작으로 한 멜로 영화다.



비의 유역비 외모 극찬 소식에 네티즌은 “유역비, 그렇게 이쁜가?” “유역비 미모 극찬에 김태희 긴장되겠네” “유역비, 대사를 까먹을 정도라니” “유역비, 아무래도 어리니까” “유역비, 김태희 비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비 유역비’ ‘유역비’. [사진 비 인스타그램 ·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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