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뚜기 자세 요가, S라인+힙업 원해? "잘못했다간…"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08 16:58
‘메뚜기 자세 요가’ ‘메뚜기 자세 요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메뚜기 자세 요가’란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다.



메뚜기 자세 요가는 일명 ‘유지태 요가’로 불린다. 영화 ‘올드보이’에서 유지태가 취한 동작과 같기 때문이다.



메뚜기 자세 요가는 엎드린 상태에서 이마를 바닥에 대고 다리를 가지런히 붙이는 동작으로 메뚜기 자세 요가가 시작된다. 그 후 팔을 펴서 손을 넓적다리 밑으로 대고 턱을 바닥에 붙인 상태에서 숨을 마시고 내쉬면서 두 다리를 동시에 천천히 들어올린다.



이때 몸의 무게는 턱, 가슴, 손목으로 지탱한다. 이러한 자세를 하고 20~30초간 유지한 후 천천히 자세를 푼 뒤 고개를 돌려 휴식을 취한다.



이 자세는 허리와 엉덩이 쪽 군살을 제거하고, 힙업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 소화하는 데에도 좋으며 신장과 허리를 강화시켜준다.



‘메뚜기 자세 요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메뚜기 자세 요가, 난 그냥 힙다운 상태로 살래” “메뚜기 자세 요가, 잘못하면 허리나갈 수도 있는 고난도 자세다” “메뚜기 자세 요가, 유지태 자세가 CG라던데…” “메뚜기 자세 요가, 사람이 왜 메뚜기가 돼야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메뚜기 자세 요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 영화 올드보이 스틸컷]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