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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임도혁 "외모에 대해 생각 안해…기적있다!" 강한 자신감 뽐내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08 13:55
‘슈퍼스타K6 임도혁’. [사진 Mnet ‘슈퍼스타K6’ 캡처]




‘슈퍼스타K6’ 임도혁이 비주얼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슈퍼스타K6’ 임도혁은 7일 오후 11시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 김범수의 ‘바보같은 내게’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생방송 무대에서 임도혁은 심사위원 최고점을 거머쥐며 톱3까지 올라 극적인 반전 드라마의 주인공이 됐다.



이에 임도혁은 제작진을 통해 “살이나 외모에 대해 많이 생각 안 한다.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한다. 나의 능력이 외모나 스펙을 이기고 깰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또 “여러 가지 영향으로 문자 투표가 저조했던 것 같은데, 한 번 더 얻은 기회인 만큼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이제 얼마든지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고 믿는다. 내 음악을 확실히 보여드리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밝혔다.



이날 ‘슈퍼스타K6’ 임도혁은 무대 한가운데에 있는 계단에 서서 조용한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했다. 임도혁은 중반부로 올라가는 고음에서 폭발적인 성량을 과시했다.



무대를 마친 뒤 심사위원 윤종신은 “이번 심사위원 미션의 가장 적절한 매칭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김범수의 또 다른 버전의 무대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박자감도 너무 좋다”라며 이번 시즌의 최고점인 97점을 줬다.



백지영은 “가장 좋은 무대는 전체 무대가 자연스럽게 마음에 들어오는 무대다. 임도혁씨 무대가 그랬다”고 평가했다.



이승철은 “오늘 드디어 랭킹 1위로 올라왔다. 어떤 노래를 불렀어도 잘 소화할 보컬리스트다. 폭넓은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보컬이다. 굉장히 훌륭했다”라고 칭찬했다.



김범수는 “제가 제 무대 흡족하게 했을 때보다 더 기쁘다. 보여줄게 많이 있다는 약속 오늘 지킨 것 같다. 오늘 잘 생겨 보였다”라며 높은 점수를 줬다. 임도혁은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바탕으로 TOP3에 진출했다.



이날 탈락자는 송유빈과 장우람이 선정됐다. 송유빈은 “많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프로그램이었다. 신경 써준 심사위원과 응원해준 분들께 감사하다”며 “조금 더 좋은 면모로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슈퍼스타K6’ 임도혁의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임도혁, 잘 생겼어” “슈퍼스타K6 임도혁, 우승 기대해도 돼?” “슈퍼스타K6 임도혁,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라” “슈퍼스타K6 임도혁, 볼만한 승부가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슈퍼스타K6 임도혁’. [사진 Mnet ‘슈퍼스타K6’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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