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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음주운전 적발…"호흡 측정 거부, 채혈 측정 요구" 무한도전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08 13:05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사진 일간스포츠·그라지아]




노홍철(35)이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애초 알려진데로 음주 단속 측정 거부로 문제가 된 건 아니었다.



8일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노홍철은 이날 오전 1시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 인근에서 자신의 차량을 몰고 가다가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경찰이 음주 측정을 요구했지만, 1차례 거부한 뒤 채혈 측정을 요구했다.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는 호흡 측정과 채혈 측정 중 한 가지를 선택할 권리가 있다.



호흡 측정을 4차례 거부하면 측정 거부가 되지만, 노홍철의 경우엔 측정 거부가 아니다.



경찰 관계자는 “노홍철은 한 차례 거부 후, 채혈 측정을 요구했다. 상황은 문제될 게 없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노홍철은 지인과 술을 마시던 중 불법주차된 차량을 옮겨달라는 연락을 받았고, 자신이 직접 차를 몰고 이동하다가 적발됐다.



경찰은 노홍철의 혈액을 국과수에 보내 혈중알코올농도를 확인한 뒤 면허 정지 등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오면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엄동진 기자 kjseven7@joongang.co.kr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사진 일간스포츠·그라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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