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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혼전순결 지켜 결혼했건만…9년 만에 종지부, 이유가 '충격'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05 15:50






4일 일본 축구전문지 게키사카에 따르면 브라질 국가대표 히카르도 카카(32)가 부인과 이혼했다.



이로써 2005년 12월 카롤리네 셀리코(27)와 결혼한 카카는 9년 만에 결혼생활을 정리하게 됐다.



이 매체는 "카카가 최근 MLS 올랜도 시티로 이적하면서 서로의 거리가 멀어진것이 결정적인 이유가 된 것으로 보인다" 고 보도했다.



카카 대리인 역시 3일 “카카와 카롤리네는 이혼했지만, 그 이상의 개인 정보는 대답할 수 없다”고 밝혔다.



카카 부부는 지난 6월께 파경설이 돌았으나 아들 루카와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해 간접적으로 불화설을 부인했다. 또 카카가 아내와 함께 있었던 모습이 포착된 것은 10월26일 파티가 마지막이다.



카카는 19세 때 당시 14세였던 카롤리네를 만나 교제를 시작해 3년 후인 2005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두 사람은 성실한 가톨릭 신자였기 때문에 혼전순결을 절대적으로 지킨 것으로 유명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카카’. [사진 카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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