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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안문숙 앞에서 김범수에 눈길 “참 탐나는 남자”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05 15:23




홍석천이 김범수를 두고 안문숙과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최근 녹화에서 ‘썸 커플’ 김범수-안문숙은 ‘절친’ 박철과 홍석천을 불러 연애 관련 조언을 받았다.



안문숙이 “남자친구가 생기면 제일 먼저 보여주고 싶었던 친구”라며 갑자기 두 사람을 불렀다.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김범수는 갑작스런 상황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오랜 친구 박철은 나타나자마자 김범수를 향해 “문숙이 누나의 새 남자친구가 너냐”라며 “너는 또 연상을 만나냐”라고 짓궂은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홍석천 역시 “안문숙이 2살은 어려보인다”라고 김범수를 놀렸다. 그러면서도 박철과 홍석천은 ‘썸 커플’의 데이트 과정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듣고 진지하게 조언을 하는 등 ‘절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채찍과 당근을 적절히 사용하는 ‘절친’들 앞에서 김범수만 안절부절못했다. 이날 박철과 홍석천은 “남녀 간에 일어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또 솔직한 반응”이라고 최근 ‘밀당’에 혼란스러워했던 안문숙을 달랬다. ‘돌싱남’ 김범수를 ‘전과자’라 표현하며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괜찮은 남자다. 참 잘 골랐다”는 말로 친구의 기를 살려줬다.



특히 홍석천은 김범수를 보며 “순수한 소년의 모습이 남아있다. 카리스마있게 리드해주는 사람과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이어 강렬한 눈빛을 드러내며 “탐나는 남자”라고 ‘썸녀’ 안문숙을 도발했다.



박철-홍석천과 함께 한 ‘썸 커플’의 이야기는 5일 오후 11시 ‘님과 함께’에서 공개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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