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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뜻 깊은 실천 하게 돼 기뻐"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05 14:30






배우 박해진(31)이 악플러들과 연탄 봉사에 나서 이목을 끌었다.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5일 “박해진이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구룡마을에서 자원봉사자와 팬 그리고 자신에게 악플을 남겼던 악플러들과 연탄 봉사를 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받은 사랑을 돌려주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 일환으로 시작한 일이고, 진심이 담겨 있지 않은 봉사는 쉽게 지친다”며 “팬들과 함께 한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조금 다른 표현방식을 배운 악플러들과 진심을 다해 소통하고 나누는 법을 배우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박해진 측은 “그 어느 때보다 깊은 감사를 하게 됐고, 이런 뜻 깊은 실천으로 나눌 수 있음에 해진씨는 누구보다도 한껏 들떠 있었다”며 “그 행복함이 많은 사람에게 전파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월 악플러를 명예 훼손으로 고소했던 박해진은 그 중 반성문을 쓰고 선처를 호소한 악플러들에게 봉사 활동하는 것을 조건으로 고소를 취하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박해진 악플러와 연탄 봉사’. [사진 더블유엠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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