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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식당 돌진 7명 부상, 식사 중 유리창 산산조각나…봉변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05 10:30
‘승용차 식당 돌진 7명 부상’ [사진 YTN 화면 캡처]




승용차가 느닷없이 음식점으로 안으로 돌진해 식사를 하고 있던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4일 오후 10시쯤, 서울 화곡동 강서문화원 인근 도로에서 A씨가 모는 승용차가 도로 옆 식당을 덮쳤다. 이로 인해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던 손님 7명이 얼굴 등을 다쳤다. 사고 당시 한 마라톤동호회원 10여 명이 생일파티 중이었다. 이들 중 6명이 얼굴 등에 찰과상을 입었고, 승용차의 동승자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음식점으로 돌진한 승용차로 인해 식당 전면 유리가 산산조각이 나는 등 내부가 아수라장이 됐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A씨가 3차로에서 차를 몰다가 앞서 가던 택시가 2차로에서 3차로로 급하게 진로를 변경하자 이를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승용차 식당 돌진 7명 부상’ [사진 YT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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