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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아이’ 곽정은, 이혼 후 근육운동 하니…맘에 드는 남자들이 '깜짝'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05 10:06
‘곽정은’. [사진 SBS ‘매직아이’ 캡처]




칼럼니스트 겸 방송인 곽정은(36)이 이혼 후 몸매 관리에 집중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는 가수 윤도현, 장기하, 로이킴,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2009년에 이혼하고 내게 무엇이 남았나 생각하게 됐다. 마음의 상처는 둘째치고, 몸이 너무 변했었다”며 “결혼이 주는 안정감에 몸이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곽정은은 “많은 여성이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시작하지만 나는 다이어트는 아니었다. 근육 운동을 하면서 내 몸을 대하는 방식이나 삶을 대하는 방식이 많이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곽정은은 또 “여자에게 근육은 자유”라며 “20대 때는 일관성 있는 몸매라 맘에 드는 남자를 만나도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운동을 하고 난 뒤로는 맘에 드는 남자를 만나서도 자신감이 생겼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곽정은’ [사진 SBS ‘매직아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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