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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갓지상 성혁, 최후의 1인 등극에 전액 기부까지…출신 학교가 '깜짝'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05 09:49
‘성혁’ [사진 KBS ‘1대 100’ 방송 캡처]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로 이름을 알린 배우 성혁(30)이 퀴즈쇼 ‘1대100’에서 올해 첫 우승자가 됐다.



성혁은 4일 방송된 퀴즈쇼 ‘1대100’에 출연해 100인과의 대결에서 승리해 최후의 1인에 등극했다. 성혁은 부상으로 상금 5000만원을 획득했다. 이날 성혁는 “1단계에서 틀릴지 모르고, 2단계에서 틀릴지도 모른다”고 겸손하게 퀴즈를 시작했지만 1단계와 2단계를 가뿐히 통과했다. 또한 적절한 시기에 찬스를 이용했다.



마지막 문제를 풀기 전 성혁은 “어제 자다 깼는데 웃고 있었다. 5000만 원을 타면 좋은 일에 다 기부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성혁은 7단계 문제에서 1대 1 대결을 펼치게 됐고 음악 문제가 출제되자 “어디선가 본 거 같다”며 정답을 골랐다. 결국 상금 5천만 원을 획득하며 18대 우승자가 됐다.



성혁은 “기부하겠다. 내가 잘해서 탄 게 아니기 때문에…”라는 소감으로 이날 받은 상금 5000만원을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0월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예체능’에 출연한 성혁은 양상국의 “어디 학교 선출인가?”란 물음에 “충청도에 있다”라고 답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성혁’ [사진 KBS 1대 10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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