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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거리' 3.2%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뒷심 발휘'…매력 뭔가 봤더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05 09:38




JTBC 월화극 '유나의 거리'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유나의 거리'는 3.2%(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3.7%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옥빈(유나)과 이희준(창만)이 둘만의 행복한 데이트를 하는 내용이 펼쳐졌다. 저녁 재료를 사들고 대문을 들어서던 중 김옥빈은 이희준에게 함께 저녁 먹자고 제안했다. 이에 이희준은 자신의 방에 재료가 다 있으니 함께 올라가자며 김옥빈의 손을 잡고 계단을 오르는가 하면, 요리 준비를 하고 있는 김옥빈에게 고개를 숙여 눈을 맞추고 애정 가득한 눈빛을 보냈다. 또한, 서유정(미선)은 상사병에 걸린 조희봉(계팔)에게 뺨을 때려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유나의 거리'는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와 흡입력 있는 대사, 서민들의 애환을 담은 이야기로 '웰메이드 드라마'로 불리며 호평을 받고 있다.



'유나의 거리'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런 드라마를 만들어주신 모든 제작진에게 감사드린다'(Iㅇ***), '우리의 삶을 훈훈하게 만드는 드라마다'(ID: ss***)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종영까지 2회를 앞둔 JTBC '유나의 거리'는 매주 월, 화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연지 기자 yj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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