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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강사 된 신세계백화점 팀장들

중앙일보 2014.11.05 00:03 경제 7면 지면보기
신세계백화점이 유통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수도권 취업률 1위인 동양미래대학에 내년부터 ‘신세계 유통 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 동양미래대학은 유통마케팅학과의 교과 과정에 현장 경험을 강화하고 신세계백화점은 유통 분양에서 일 할 미래 인력에게 유통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한 것이다.


동양미래대 유통 전문가 과정서
내년부터 현장 경험 학생에 전수

 신세계백화점은 4일 “새로 개설될 신세계 유통실무(3학점)와 현장실습(2학점) 과목의 강의는 무조건 15~20년 경력의 실무팀장들이 맡는다”며 “기업이 대학에 과목을 개설한 뒤 한 두 차례 임원들이 특강만 하는 기존의 산학협력과는 차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미 올해 2학기부터 동양미래대학에서 소매업 경영이라는 과목을 시범운영중이다. 강의에 나서는 실무팀장들은 강의안을 만들 때 외부 전문가의 컨설팅을 거쳤다. 강의안은 실제 사례를 동영상과 사진 중심으로 구성했다.



장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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