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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베를린 장벽 역사 간직한 이스트사이드 갤러리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05 00:01


































베를린 장벽 붕괴 25주년을 앞둔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중심부 이스트사이드 갤러리를 방문한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베를린 장벽은 독일 분단 체제였던 1961년 8월 13일 세워졌다. 민주화 시위가 잇따르던 1980년대 후반 만연하던 ‘탈동독’ 현상을 막기 위해 동독 공산당은 1989년 11월 9일 자국 국경 전면 개방을 발표했다. 이 소식을 접한 시민들이 베를린 장벽으로 몰려 들어 해머와 곡괭이 등으로 장벽을 부수면서 베를린 장벽이 단숨에 무너졌다.



한편 붕괴 이후에도 남아있는 1.3km 길이 장벽에 세계 21개국에서 모인 작가 118명이 벽화를 그려 야외 전시관인 이스트사이드 갤러리가 탄생했다. [로이터·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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