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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는 요리선생님? 워킹맘 위해 초간단 조리법 알려줘

중앙일보 2014.11.02 17:49
홈플러스가 고객에게 음식 조리법을 알려주고 관련 식재료를 판매하는 ‘올어바웃푸드(AAF)’ 서비스를 내놓는다고 2일 밝혔다.



올어바웃푸드는 온라인 마트에서 280여가지 음식의 조리법을 알려주고 관련 재료를 판매하는 방식이다. 모바일 활용 시간이 높은 30~40대 워킹맘을 위해 짧은 시간 내에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을 주로 소개하고 요리에 필요한 식재료를 바로 구입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홈플러스 측은 간단 조리법 280개 뿐만 아니라 매주 50개씩 새로운 조리법을 올릴 예정이다.



조리법을 보고 식재료를 구입할 때 홈플러스에서 할인 판매 중인 상품을 선택해 살수도 있다. 또 원하는 재료와 선호 식단별 맞춤 식단 짜기, 다이어트나 건강식 메뉴로 식단 구성하기, 음식 영양 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든 콘텐트는 SNS로 공유할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홈플러스는 오는 18일까지 홈플러스 온라인 마트에서 재료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5천원 적립 쿠폰을 증정한다. 조현재 홈플러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레시피와 재료 원클릭 쇼핑을 통해 사용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며 “향후에도 고객들과의 스마트 푸드 라이프와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채윤경 기자 p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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