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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전국체전 女축구 일반부 우승 … 올 시즌 더블 달성

중앙일보 2014.11.02 17:21
올 시즌 여자축구 WK리그 우승을 이룬 현대제철이 전국체전마저 석권하며 올 시즌 두 개의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현대제철은 2일 제주 서귀포 성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여자 일반부 결승전에서 서울시청과 정규시간을 0-0으로 득점 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1로 이겨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현대제철은 지난 달 WK리그에서 정규리그를 1위로 마친 뒤 챔피언결정전에서 통합 우승을 이뤄 여자축구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이어 전국대회에서도 지난 2012년에 이어 2년 만에 정상에 오르며 당대 최강의 경기력을 뽐냈다.



현대제철은 앞서 치른 8강전과 4강전에서 각각 대전 스포츠토토와 부산 상무를 연파하며 결승에 오른 바 있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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