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펌킨슈타인 호박, 기괴한 모양…"내 안에 니 얼굴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30 17:58


미국에서 공포영화의 주인공인 프랑켄슈타인을 닮은 호박 ‘펌킨슈타인’이 나와 화제다.



30일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북쪽의 한 유기농 농장에서 프랑켄슈타인을 형상화한 호박이 재배됐다.



이 호박은 프랑켄슈타인 얼굴 형태의 플라스틱 틀을 재배할 때 부터 씌워 맞춤형으로 만들어졌다.



농장주 토니 디게라(53)는 지난 4년 간 40만달러(약 4억2000만원)를 들여 수박 등 27개 품종에 ‘형태작물’을 시도했고 그 결과 ‘펌킨슈타인’을 탄생시켰다.



그가 재배한 펌킨슈타인은 독특한 생김새로 인기를 모으면서 가격은 100달러(10만5000원) 이상에 팔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펌킨슈타인 호박, 왜 하필 무서운 공포영화 주인공일까“ ”귀여운 캐릭터 모양의 형태작물은 없나요?“ ”펌킨슈타인 호박 맛은 어떨지 궁금해“ ”펌킨슈타인 호박 대박 상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펌킨슈타인 호박’.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