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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혜, 아나운서役 위해 윤현진에 수업 받아…"또 아나운서네요"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30 17:43


배우 왕지혜(29)가 “윤현진(36)에게 아나운서 수업을 받았다”고 해 화제다.



왕지혜는 30일 오후, SBS 새 드라마 ‘미녀의 탄생’ 제작발표회장에서“아나운서 역할을 위해 윤현진 아나운서가 도와줬다”고 했다.



극중 왕지혜는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교채연 역을 맡았다. 교채연은 남자들이 갖고 싶어하는 국민 여동생이자 로망인 인물로, 사금란(한예슬 분)의 남편 이강준(정겨운 분)에게 점점 빠져들게 된다.



왕지혜는 “전 작품인 MBC 드라마 ‘호텔킹’에 이어 이번 ‘미녀의 탄생’에서도 아나운서 역할을 맡게 됐는데 윤현진 아나운서가 캐릭터 연구에 많은 도움이 됐다. 윤현진 아나운서에 먹칠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녀의 탄생’은 남편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가 죽음 직전 인생을 뒤바꾼 전신성형수술을 통해 미녀로 탄생하면서 자신의 삶을 바로 잡고 사랑과 성공을 이뤄가는 내용을 그린다.



한예슬, 주상욱, 정겨운, 이유비, 하재숙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1일 첫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왕지혜’ [사진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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