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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패셔니스타 이미지 아님에도 '35억 매출' 이유는? "언니의 조언"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30 17:16


배우 고현정(43)이 의류사업가로 변했다.



고현정은 현대홈쇼핑과 함께 패션 브랜드 에띠케이(atti.K)를 론칭했다.



18일 에띠케이 론칭 특별전이 오후 7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방송됐다. 이날 홈쇼핑에서는 의류, 부츠, 백 등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에띠케이의 겨울 의류는 매출 20억원을, 잡화 제품은 매출 15억원을 기록해 총 3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홈쇼핑 관계자는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여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만들 것이다”고 전했다.



앞서 그동안 고현정이 가진 이미지는 패셔니스타와는 거리가 멀었다. 그러나 고현정은 에띠케이 론칭 간담회에서 “옷에 관심은 있지만 옷 입는 노하우를 모르는 여성 분들에게 언니처럼 조언해주고 싶었다”고 브랜드 론칭 계기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에띠케이 브랜드는 의류와 패션 잡화는 물론 리빙, 가구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다. ‘에띠케이’는 태도와 방식, 성향을 뜻하는 에티튜드(Attitude)와 고현정의 이니셜을 딴 K의 합성어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고현정’ [사진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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