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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깜짝 결혼 발표, “12월 장가 갑니다”…예비신부는 연상의 연인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30 17:01
김광현 [사진 일간스포츠]


프로야구 선수 김광현(26·SK 와이번스 )이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김광현은 지난해 만난 연상의 연인과 오는 12월 14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이에 김광현은 29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메이저리그 진출 추진 기자회견에서 “올 12월 결혼을 하게 됐다”고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김광현은 “미국에 가게 된다면 통역, 트레이너 말고 아내 될 사람과 미국을 함께 갈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김광현은 “많이 축하해달라. 잘 살겠다. 아내와 같이 공부하고 함께할 생각이다”라며 “가장이라는 큰 임무를 맡게 됐다. 더 책임감이 생긴 것 같고 안정된 것도 있을 것 같다”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김광현 깜짝 결혼 발표에 네티즌들은 “김광현 깜짝 결혼 발표, 겹경사네요. 축하합니다” “김광현 깜짝 결혼 발표, 일찍 결혼하면 운동에 집중하는 데에도 더 좋을 것 같아” “김광현 깜짝 결혼 발표, 메이저리그 진출 소식도 기다릴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김광현 깜짝 결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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